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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범위 넓고, 토사 많아"…난항에도 채석장 야간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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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9일) 경기도 양주 채석장에서 토사가 무너져내려, 3명이 매몰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죠. 2명은 결국 숨졌고, 남은 실종자 1명에 대한 구조, 수색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는데 사고 현장에 저희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 실종자 수색 작업에 오늘 진척이 있었나요?

<기자>

매몰 사고가 발생한 지 34시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추가 구조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