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생활 밀착형 공약인 '석열 씨의 심쿵 약속' 25번째로 이 같은 내용의 도서관 보호자 동의절차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현재 만 14세 미만 어린이가 도서관 대출증을 받으려면 부모 등 법적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동의해야 하는데,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 가정 등의 경우 어려움이 많았다는 설명입니다.
윤 후보는 학교나 지역사회 기관의 협력을 통한 신분 보증제도와 비대면 보호자 인증 시스템 등으로 아이들이 책을 못 빌리는 경우가 없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