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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코로나 속 한국영화 기지개 켜나…승부수 던진 '두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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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한국 대작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명절 대목을 기대하긴 어려워졌지만, 승부수를 던진 이 두 영화에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이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킹메이커'와 '해적:도깨비 깃발' 모두 제작비를 많이 들였지만, 코로나로 개봉을 미루다 설 연휴 직전 닻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