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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1호 대상 되나…노동부, 삼표산업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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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동부가 삼표산업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그제(27일)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것입니다. 결과에 따라서는 중대 재해법이 처음 적용돼, 경영책임자가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보도에 한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삼표산업 사고 현장은 붕괴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돌을 캐기 위해서 먼저 바위산에 구멍을 뚫는 천공 작업을 하고, 그 구멍에 폭약을 넣어서 터트리는 발파 작업을 수시로 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