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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현장 연결] 조명차 동원해 남은 실종자 1명 수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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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시각 수색 상황 어떤지 양주 채석장 사고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이경원 기자, 해가 지면서 어두워졌고 또 많이 추울 텐데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매몰 사고가 발생한 지 10시간 가까이 지났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붕괴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워서, 현장 입구 쪽에서 상황을 계속 지켜봤는데 지금 이 시간에도 흙더미를 파내기 위한 굴착기와 구조 인력이 계속 투입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