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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진정해’ 토트넘, 잇따른 영입 실패에 PL 경험 FW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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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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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선수 영입에 진땀을 빼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 의욕적으로 임했다. 시즌 도중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전하면서 힘을 확실하게 실어주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암울했다.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 루이스 디아스(FC 포르투) 등에 접근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특히 영입이 시간문제로 보였던 트라오레가 FC 바르셀로나로 방향을 틀며 더 초조해졌다. 여기에 리버풀이 디아스 영입에 참전하며 토트넘행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지지부진한 움직임에 콘테 감독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다. 영국 매체 ‘미러’는 29일(한국시간) “디아스 영입전에 리버풀이 합류했다는 소식을 들은 콘테 감독은 분노했다”라며 폭발한 모습을 전했다.

확실한 전력 보강이 없으면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 상황. 토트넘은 재빨리 달래기에 나섰다.

매체는 “토트넘이 콘테 감독의 화를 누그러뜨리려 알바로 모라타와 데얀 쿨루셉스키(이상 유벤투스)를 정조준했다”라며 타깃 변경을 알렸다.

모라타는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경험했다. 2017/2018시즌 첼시에서 콘테 감독과 함께하며 리그 11골 6도움을 남겼다.

그러나 부족한 결정력으로 다음 시즌에 리그 5골을 남긴 채 잉글랜드를 떠났다. 올 시즌에는 유벤투스에서 리그 22경기 5골을 기록 중이다.

측면과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볼 수 있는 클루셉스키 역시 유벤투스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그 20경기에 나섰지만, 평균 출전 시간은 약 38분에 불과하다.

매체는 “모라타가 첼시에서 실패한 걸 고려하면 아이러니하다. 클루셉스키는 해리 케인, 손흥민과도 잘 맞을 것이다”라며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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