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배철수 이금희 / 사진=JTBC 다수의 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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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다수의 수다' 배철수가 방탄소년단(BTS)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다수의 수다'는 2.7%(이하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한 1.8%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배철수,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이금희,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김이나와 라디오 DJ 경험이 있는 유희열과 차태현까지 전, 현직 라디오 DJ들의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그중 32년간 DJ를 한 배철수는 기억에 남는 순간을 공개했다. 그는 10년 전 싸이가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올랐을 때의 기쁨을 전했다. 또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올랐던 방탄소년단과 함께 라디오 방송을 했던 때를 떠올렸다.
'다수의 수다'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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