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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과 GQ & VOGUE가 협업한 화보의 비하인드 사진들을 빅히터뮤직 네이버포스트에 공개했다.
그중 뷔는 매 사진마다 다른 분위기와 포즈, 눈빛으로 블랙홀 같은 마력을 발산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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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5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콜드플레이와 지난해 9월 24일 발매한 ‘My Universe’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한 92위를 기록하며 17주 연속 차트인했다.
‘My Universe’는 이밖에도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9위,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36위를 기록했다.
사진 = 빅히트뮤직 네이버포스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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