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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설 연휴 '고비'…'원스톱' 코로나 진료, 동네 병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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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역대 가장 많은 1만 6천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확진자가 얼마나 늘어날지 이번 설 연휴에 달렸다며 가급적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연휴 이후에는 동네 병원과 의원에서 코로나 검사와 처방, 그리고 재택치료까지 다 가능해집니다.

이어서,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신규 확진자는 지난 25일 처음 8천 명을 넘은 뒤 사흘 연속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