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6일 신생아 뇌출혈 증상…경찰 아동학대 여부 수사
성동경찰서 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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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양의 어머니는 산후조리원에서 아기가 잘 먹지 않자 진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입건 전 조사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아동 전문 보호기관에 의뢰해 조사를 마친 뒤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은 시·도 경찰청에서 직접 수사한다는 방침에 따라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넘길 계획입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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