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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의료진과 통화..."의료체계 전환 초기 시행착오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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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의료진과 통화..."의료체계 전환 초기 시행착오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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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현장 의료진에게 의료체계 전환과 관련해 정부는 의료계와 잘 협력해 초기 시행착오를 줄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 방역과 의료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현장 의료진들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먼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의 통화에서는 의료진 헌신 덕분에 K-방역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의료체계를 전환하는 데에 동네 병, 의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오상철 전국보건소장협의회장에게는 진단검사키트의 배분이나 병, 의원 관리 등 일시적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이에 마음이 무겁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 원장에게는 일선 현장에서 코로나 환자 치료에 큰 역할을 하며 의료계의 모범을 보여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에 의료진들은 진단검사키트와 먹는 치료제의 충분한 확보, 원활한 소통 체계 마련과 함께 재택치료 관련 앱 등을 활용해 의료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건의하기도 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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