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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연휴 TV토론 종일 '핑퐁'...'코로나19 vs 경제' 설 민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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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기간 열기로 했던 대선 후보 토론회가 각 정당의 신경전으로 여전히 표류하고 있습니다.

여야 후보들은 이번 연휴를 대선 판세를 좌우할 중대 분수령으로 보고, 저마다 민심 잡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내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대선 후보 토론회의 형식과 날짜 모두 아직 확정되지 않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