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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대선 40일 앞둔 '배우자 대전'...설 밥상 민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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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40일 앞두고 여야는 '설 밥상 민심'을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하는 모습인데요.

결전의 날이 다가올수록 후보 배우자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먼저 녹취로 밖에 접할 수 없었던 은둔형 배우자, 김건희 씨,

그런데 최근 포털 사이트에 프로필을 등록하면서 이제 은둔에서 벗어나는 것이냐,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처음으로 포털 사이트에 프로필을 올렸고, 어제는 학력과 수상이력을 추가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