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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현장영상+] 윤석열 "토론 다 열려있지만 양자토론은 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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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조금 전 벤처·ICT 혁신 전략 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윤 후보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통해 벤처와 ICT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는데요.

이어서, 현안과 관련해 기자들의 질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우리 실무팀의 토론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열려 있으니까 가급적 토론을 국민들께서 코로나로 유세나 이런 거를 통해서 후보들을 대면하기 어려우시니까 토론은 많이 하자, 그렇게 권한을 다 줬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양자토론과 4자 토론, 특히 양자토론은 이재명 후보 측에서 연말부터 계속 여러 차례 제안을 해왔기 때문에 여러 차례 양자토론을 했으면 하는 게 제 바람인데 또 질문할 것도 많고. 그리고 4자 토론도 협의되는 대로 하여튼 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