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김무열·이성민·이정은 '소년심판', 강렬한 제목의 의미 이데일리 원문 김가영 입력 2022.01.28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