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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신규 확진 16,096명 또 '최다'…"설 이동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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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6천96명으로 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정부는 내일(29일)부터 시작하는 설 연휴가 오미크론 유행의 규모를 결정짓는다며 불필요한 만남과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6천96명 발생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