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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스스로 협력, 노하우 전수…코로나 대응 시작한 동네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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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미크론 변이로 환자 수가 폭증하면서, 정부는 동네 의원에서 검사와 진단뿐 아니라 재택 치료자 관리까지 맡아 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정부 세부지침이 모호한 상황이라 일부 동네 병원들은 스스로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

다음 달 7일부터 코로나 재택치료 환자 비대면 진료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