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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26억 대 소송…"구호 의무 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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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월 초 한국 상선 한국케미호가 중동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다 이란혁명수비대에 나포된 일이 있었습니다. 당시 선장과 선원들은 장기간 억류됐다 풀려났는데, 선사 측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배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국케미호 선원 19명은 억류 한 달 만에, 그리고 선박과 선장은 95일 뒤에야 석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