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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승연 "별게 다 슬퍼..골골골 해도 상관 없으니까 오래오래" 반려견에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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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한승연 인스타그램



한승연이 반려견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더미 같이 옷을 입고도 춥다고 들어가겠다는 나의 쁘띠할배 #푸리 별게 다 슬퍼. 건강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골골골 해도 상관없으니까 그저 오래오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이 반려견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한승연은 반려견과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며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카라 리더로 데뷔한 한승연은 '학교기담 - 응보' '아이돌 피싱캠프', '펫 비타민'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영화 '쇼미더고스트'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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