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대통령에 출마한 건 법과 상식을 지키기 위해서였다며 가족 수사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권력자 주변에서 벌어지는 비리는 단 한 번도 타협한 적이 없고, 그 원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배우자 김건희 씨의 설 연휴 전 입장 표명 가능성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본인의 결정이 중요한 만큼 같이 기다려 보자고 말했습니다.
또, 후보는 연기만 하면 된다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발언이 기분 나빴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아니라면서 참모 조직에서 수정을 안 해도 될 만큼 잘해 오면 다른 일을 하면 되는 것이고, 연기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겪었던 갈등에도 서로 풀기 위해 노력을 했다면서 당 대표 패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윤석열 후보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권력자 주변에서 벌어지는 비리는 단 한 번도 타협한 적이 없고, 그 원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배우자 김건희 씨의 설 연휴 전 입장 표명 가능성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면서, 본인의 결정이 중요한 만큼 같이 기다려 보자고 말했습니다.
또, 후보는 연기만 하면 된다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발언이 기분 나빴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아니라면서 참모 조직에서 수정을 안 해도 될 만큼 잘해 오면 다른 일을 하면 되는 것이고, 연기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겪었던 갈등에도 서로 풀기 위해 노력을 했다면서 당 대표 패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