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인스타그램©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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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가 근황을 공개했다.
슈가는 27일 인스타그램(SNS)에 "고음에 약한 편"이라며 자신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 중인 슈가의 모습이 담겼다. 고음을 내다 표정관리에 실패한 얼굴 및 낙담한 듯 주저 앉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동료 멤버 RM은 "2번 사진 프사(프로필 사진) 각"이라고 댓글을 달아 팬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12월(미국 현지시간) 4회에 걸쳐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슈가는 공식 일정을 마무리 하고 지난해 12월23일 입국해 휴가를 보내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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