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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위기 외교해결 불씨 되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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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안전보장 요구 답변 전달…'노르망디 형식' 회담 재개

핵심 쟁점은 이견…군축 등 긴장완화 노력 지속



(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서방과 러시아 간 군사적 대치가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로 치닫는 가운데 외교적 해결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긴박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 서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동유럽 동맹국에 대한 군사 지원을 확대하고 러시아도 군사훈련을 명분으로 우크라이나 주변에 군사력을 집결하면서 전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