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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차기 대선 경쟁

안철수 "민주당 586 운동권 세력 집단퇴장 선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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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정치쇄신안은 국민 눈높이에 비춰볼 때 형편없이 낮다며, 586 운동권 세력이 집단 퇴장을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27일) 선대위 회의에서 국회의원 자리라는 살을 내주고 지지율이라는 뼈를 받겠다는 생각인 것 같은데, 4년 반의 과오나 현 여당 후보의 부족한 점을 덮기엔 어림없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재보궐 선거에 귀책사유가 있는 정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대구와 서울 서초에 후보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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