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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임대 이적한 마샬, 우상 호나우두 깜짝 메시지에 눈시울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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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세비야 유니폼 입은 마샬. 세비야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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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앙토니 마샬(세비야)가 우상 호나우두의 메시지에 눈시울을 붉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잃은 공격수 마샬은 세비야로 임대 이적했다. 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스페인 라 리가 22라운드까지 승점 46(13승7무2패)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세비야는 선두 레알 마드리드(승점 50·15승5무2패)와 승점 차가 4점에 불과하다.

마샬은 세비야의 환대를 받으며 홈 구장인 라몬 산체스-피즈후안에서 입단식을 치렀는데, 마샬이 눈시울을 밝힌 사연이 공개됐다. 마샬은 항상 인터뷰에서 자신의 우상을 브라질 레전드 호나우두와 호나우지뉴를 꼽아왔다. 이 중 한 명인 호나우두가 마샬의 입단식에 영상으로 등장했다. 마샬의 세비야 입단을 축하하기 위해서다.

영상에 등장한 호나우두는 “라 리가에 온 걸 환영한다. 세비야는 환상적인 도시이며, 스페인의 또 유럽의 빅클럽”이라면서 “조만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행운을 빈다”며 마샬의 세비야 생활을 응원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호나우두에게 영상 메시지를 받은 마샬은 눈물을 뚝뚝 흘리지는 않았지만,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보도했다. 마샬은 입단식에서 “뛰고 싶었다. 감독님이 원하면 지금도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동료들과 함께 싸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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