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맥컬리 컬킨의 아내 브렌다 송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41)의 아내이자 배우인 브렌다 송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아들을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병원을 찾았다.
외신은 "브렌다 송이 약지에 거대한 다이아몬드 결혼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이 포착됐다"라며 "두 사람은 2018년 처음 교제를 시작,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은바 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영화 '체인지랜드'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1984년 연극 'Bach Babies'로 데뷔한 이래 영화 '아저씨는 못말려' '온리 더 론리' '마이 걸' '좋은 아들' '아빠와 한판승'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