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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2.6% VS 李 36.7% VS 安 9.8%…정권 교체 51.0% VS 재창출 37.7% [조원씨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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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42.6% VS 李 36.7% VS 安 9.8%…정권 교체 51.0% VS 재창출 37.7% [조원씨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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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윤석열 45.5% VS 이재명 43.0%…尹 2주 만에 역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선거 후보(왼쪽부터).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선거 후보(왼쪽부터). 연합뉴스


차기 대선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반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도는 다시 한 자리수로 내려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1월 22~24일 전국의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다자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 42.6%, 이 후보 36.7%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5.9%p((신뢰도 ±3.1%p) 앞섰다.

안 철수 후보는 9.8%로 2주 전보다 3.1%p 내리며 한 자릿수를 기록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 2.5%, 가칭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8%였다. 그 외 인물은 1.9%, '없음·모름'은 5.7%다.

윤 후보는 2주 전보다 3.7%p 오르며 40%대에 진입한 반면 이 후보는 1.0%p 소폭 오르는 데 그쳐, 양강 후보 차이는 직전 조사보다 3.2%p에서 5.9%p로 2.7%p 더 벌어졌다.

윤 후보는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청, 20~30대 등 기존 지지층의 회귀가 두드러졌다.

한편 유권자들은 윤 후보가 이 후보와 대선에서 맞대결 시에 오차범위 내에 승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기 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가장 큰 후보'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후보 45.5%, 이재명 후보 43.0%로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신뢰수준 ±3.1%p)인 2.5%p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2주 전보다 4.4%p 오른 데 반해 이후보는 1.6%p 하락, 윤 후보에 역전을 허용했다.

응답자의 51.0%가 ‘정권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정권교체론에 호응,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정권재창출론(37.7%)을 13.3%p 차로 크게 앞섰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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