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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차에 옷 끼어 초등생 또 참변…하차 확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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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원에 다녀오던 초등학생이 자신이 타고 온 학원 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통학 차량 안전 의무를 강화한 이른바 '세림이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안전, 위협받고 있습니다.

JIBS 권민지 기자입니다.

<기자>

노란색 학원 차량이 건물 앞에 멈춰 섭니다.

승합차는 어린이를 내려주고 자리를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