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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트롯여신’ 송가인, 세계에 ‘아리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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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기획… SNS서 공개

세계일보
가수 송가인(사진)이 우리 전통 민요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아리랑’을 세계에 알린다.

26일 문화재청 등에 따르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기획하고,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 제작한 아리랑 홍보 동영상이 이날부터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된다. 송가인은 2분 분량의 영상에 출연해 직접 아리랑을 부르고, 내레이션에도 참여했다. 영어로도 자막 처리됐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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