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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에 김밥집 사장도 처벌?..."자영업자 중대재해 적용 혼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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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부터(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데, 여기엔 공공시설은 물론, 일반 식당과 카페 등에서 벌어지는 '중대시민재해'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식중독과 같은 '재해'를 일으킨 음식에 대해선 인원이나 면적 기준이 없어 혼선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8월, 경기도 성남에 있는 김밥집 두 곳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당시 3백여 명의 환자가 나왔고 20대 여성 한 명이 결국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