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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고위험군 외엔 PCR 전 신속검사…장소 따라 3가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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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는 코로나가 의심되면 누구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오미크론에 맞춘 의료체계에서는 달라집니다.

정부 기준에 따라 진단검사 대상이 아닌 사람들은 앞서 보신 것처럼 먼저 신속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검사 장소에 따라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다은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기자>

1.
먼저 선별검사소에 가는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