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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강훈 "오대환, 시청률 내기 졌는데 아직 돈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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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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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강훈과 오대환이 만 원을 걸고 한 시청률 내기를 놓고 싸웠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선공개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 1일 종영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주역 이준호, 이세영, 장혜진, 오대환, 강훈, 이민지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강훈은 "'라디오스타'에 나온 김에 오대환한테 꼭 할 말이 있다"라며 "저랑 선배님이 시청률 공약을 했다. 그때가 3, 4회 쯤이었는데 전국 시청률 기준으로 하자고 내기를 했다. 오대환은 6.3%, 나는 7.0%를 예상했고 내가 정확히 맞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대환이 어떻게 나오나 계속 기다렸다. 그러다 갑자기 오대환한테 '내가 맞혔다. 나는 수도권 기준이었다'라고 문자가 온 것이다"라며 "아직까지 만 원을 주지 않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만 원이었나"라며 김이 샌 모습이었다.

강훈은 "끝날 때쯤 이야기를 다시 했더니 오대환이 아직까지 마음에 담아두고 있냐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김구라는 "만 원으로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풋풋하다"라며 웃었다.

오대환은 억울한 듯 "그때 전국이란 얘기를 안 했지 않나"라고 말했고 강훈은 "아니다. 보통 뉴스에서도 전국으로 나오지 않나"라고 반박하며 티격태격했다. 보다 못한 이준호는 "이 이야기를 8개월 동안 듣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궁중 로맨스 기록을 담은 '옷소매 붉은 끝동'은 지난 2021 MBC 연기대상에서 올해의 드라마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베스트 커플상 등을 휩쓸며 인기를 증명했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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