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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된 설 선물…문자사기 90% "택배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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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을 앞두고 택배나 정부지원금을 사칭한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명절 준비에 정신이 없는 틈을 타서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대출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자영업자 김민성 씨는 설이 다가오면서 대출 광고 문자를 자주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특별융자 대상자가 됐다,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자에 선정됐다, 그러면서 1%대 초저금리로 대출해주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