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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 이원일, 2세 질문에 미소 "요리한다면 안 말려" 3대째 요리사 집안(맘마미안) [SS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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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한식셰프 이원일이 외할머니, 어머니에 이어 장차 태어날 2세까지 셰프의 대를 잇는데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원일은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에 어머니 윤숙희씨와 함께 출연해 엄마 손맛 찾기에 도전했다.


'맘마미안'은 셰프들이 출연자 어머니의 손맛을 똑같이 재현해내면 차려진 요리 중 진짜 엄마 음식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셰프가 출연한 것은 이원일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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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은 "어머니가 한식당을 12년 정도 운영하셨다. 집에서 간장, 고추장, 된장, 술, 식초를 다 만들 정도로 일가견이 있다"라고 말했다. 외할머니로부터 3대째 내려오는 요리 DNA의 비결은 손으로 이원일과 어머니, 외할머니의 손 모양이 똑같다고.


MC 강호동이 "2세가 아빠의 뒤를 이어 셰프가 되겠다고 하면 지원할 거냐"고 묻자 이원일은 "제 음식을 먹으며 자란 다음 그 기억을 살려 꿈으로 키워보고 싶다고 하면 못 막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모님도 반대하셨는데 제가 요리한다고 했다. 아이가 태어난다면 살짝 욕심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원일은 지난해 3월 과거 MBC'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했던 프리랜서 PD 김유진과 결혼했는데 2세 이야기를 하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숙희씨의 소울푸드 콩나물 솥밥, 등갈비 비지탕이 문제로 출제된 가운데, 이원일은 엄마의 음식을 정확히 찾아내는 탁월한 미각을 자랑했다.


한편 이원일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자신의 이름을 딴 식당 외에 미국 뉴욕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김밥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 이터 등에 소개된 식당이라고.


그는 김밥집을 연 이유에 대해 "한국음식하면 보통 비빔문화를 생각하시는데, 외국인들에게는 랩처럼 말려있는게 더 쉽다. 그래서 한국 김밥을 알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가 말한 식당은 지난 2017년 미국에서 문을 연 김밥집으로 김밥이 익숙치 않은 외국인들을 배려해 다양한 소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불고기, 매운돼지고기, 고추장치킨, 참치, 아보카도 등 다양한 김밥과 덮밥류, 잔치국수, 한국식 후라이드통닭 등을 팔며 성업 중이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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