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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것 추정 혈흔 · 작업복 발견…오늘부터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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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속보입니다. 어제(25일) 구조 당국이 붕괴 건물의 고층부를 수색하던 중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 실종자를 수습한 지 11일 만입니다.

신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구조견과 대원들이 붕괴 건물 27층을 수색하던 중 실종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과 작업복을 발견한 건 어제 오후 5시 반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