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붕괴 조짐을 보였던 서울 금천구 다세대 주택 발코니 해체 작업이 오늘(25일) 진행됐습니다.
추락할 듯 기울어져 있는 발코니 아래쪽에 보강용 임시 기둥 13개를 설치했고, 난간 벽돌을 걷어내는 작업도 종일 계속됐습니다.
당국은 내일 저녁까지 발코니 해체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안전 검사를 거쳐 문제가 없으면 대피 중인 주민들을 복귀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소환욱 기자(cowbo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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