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올 들어 중국의 완화적 통화정책 및 산업 규제에 대한 태도 변화로 증시가 상대적인 강세를 띠고 있다고 25일 분석했다.
최설화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홍콩항셍지수는 5.4% 상승했으며 CSI300은 3.1% 하락하는데 그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비교해 선방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중국은 시진핑 3기 연임을 앞두고 경기 연착륙 달성을 위한 경기 부양에 나섰으며, 앞으로 경기 회복이 느리다면 추가적인 통화 완화는 물론 인프라 등 고정자산투자까지 병행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둔 24일 중국 베이징 시내 메인미디어센터(MMC) 앞을 보안요원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
최설화 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홍콩항셍지수는 5.4% 상승했으며 CSI300은 3.1% 하락하는데 그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비교해 선방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중국은 시진핑 3기 연임을 앞두고 경기 연착륙 달성을 위한 경기 부양에 나섰으며, 앞으로 경기 회복이 느리다면 추가적인 통화 완화는 물론 인프라 등 고정자산투자까지 병행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또 “중국은 작년 연말부터 부동산 규제 완화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근 플랫폼 산업에 대한 기조도 보다 긍정적으로 바뀐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노자운 기자(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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