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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4일 서울 중구 시립청소년센터 안내데스크에 '방역패스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보호라는 목적으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시행 중이지만, 혼란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법원의 효력 정지 결정과 달리 정부는 청소년 방역패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1일부터 적용되는 청소년 방역패스를 받으려면 늦어도 오는 24일에는 1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2022.1.24/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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