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인원 아닌 영업제한시간 풀었어야"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 영업시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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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 영업시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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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 영업시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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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 영업시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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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24일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 영업시간 연장을 촉구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10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는 이날 “정부는 지난 14일 코로나 장기화로 생존위기에 처한 자영업자들의 처사를 무시한 채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간 연장하고 1개월 임대료도 안 되는 쥐꼬리만 한 추가지원으로 이를 무마하려 하고 있다”며, "내일(25일) ‘299인 릴레이 삭발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노래문화업중앙회 대전시협회 소속 회원들이 24일 오후 대전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자영업자 영업시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2.1.2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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