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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文대통령 칠순에 축하서한

이데일리 정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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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文대통령 칠순에 축하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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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 제공)

2019년 12월 23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 제공)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4일로 70번째 생일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보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시 주석이 문 대통령의 생일을 맞아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며 “이에 문 대통령도 감사하다는 답신을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그간 관계 발전 성과를 토대로 모든 분야에서의 교류와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지난 해에도 문 대통령에게 생일 축하서한을 보냈다.

한중 양국은 물밑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의 화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회담이 성사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칠순 생일을 관저에서 근무하며 보내고 있다. 지난 22일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 확산 상황을 고려해 방역 지침에 따라 23일부터 25일까지 재택근무를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