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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더뉴스] 불 붙는 팬카페 경쟁...'건사랑' vs. '국모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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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양강 후보의 지지율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번 대선은 어느 때보다 배우자들에 대한 관심도 상당한데요.

이를 증명하듯 두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와 김건희 씨의 팬카페도 등장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먼저 관심을 모은 건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팬카페 입니다.

지난해 12월 개설된 김건희 씨의 팬카페!

이른바 '7시간 녹취록'이 전파를 탄 이후, 한 주 동안, 회원 수가 수직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