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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복지국가의 딜레마…'행복한 나라의 불행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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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행복한 나라의 불행한 사람들 / 박지우 / 추수밭]

북유럽 복지국가 모델이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행복한 나라의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공공의료가 보장돼 있다고 하지만,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진료받기가 어렵고, 치과 스케일링은 18만 원이나 부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의 쪼들린 삶이라는 딜레마가 복지국가 스웨덴의 이면이라며, 우리만의 새로운 사회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