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최민환X율희, 부부만의 취미 생활 만들기…도미노→폴 댄스 [RE:TV]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22일 방송

뉴스1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민환, 율희 부부가 새로운 취미 생활을 만들려고 다양한 시도를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FT아일랜드의 최민환, 율희 부부가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민환, 율희 부부는 아침 일찍부터 쌍둥이의 외출을 준비시키느라 정신이 없었다. 최민환의 부모님이 시골에 내려가는데 쌍둥이들도 같이 가기로 한 것이었다. 쌍둥이들이 가고 나자 부부 사이에 말이 사라졌다. 율희는 아이들 얘기 아니면 대화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고 최민환도 공감했다. 하희라는 "어쩔 수 없다. 저 때는 아이들 중심으로 우주가 돌아간다. 아이들이 없으면 '뭘 해야 하지?' 이렇게 된다"고 말했다.

최민환은 율희와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최민환은 도미노를 갖고 나왔다.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최민환은 매우 집중해서 즐겁게 했다. 반면 활동적인 것을 더 좋아하는 율희는 최민환이 좋아하기 때문에 하고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도미노 하트 속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최민환은 나가고 싶은 율희 마음도 모르고 블록 장난감을 갖고 나왔다. 결국 율희는 밖에 나가서 데이트를 하자며 손을 잡아끌었다. 두 사람이 간 곳은 폴 댄스 학원이었다. 율희는 "평소 춤을 좋아해서 폴댄스가 매력적으로 보였다. 최민환은 몸치인데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났다"고 말했다. 반면 최민환은 당황했다.

옷을 갈아입고 나온 최민환은 매우 부끄러워했다. 율희는 기본 동작을 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최민환 때문에 폭소했다. 반면 율희는 처음부터 아름다운 자세를 보여줬다. 최민환은 제작진에게 "나한테 일부러 이러는 건 아니겠지. 벌칙인가 싶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배울 자세는 다소 어려워 보였다. 남자가 봉 위에 올라가서 여자와 손을 잡아야 하는 자세였다.

몸치인 최민환은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노력했다. 하지만 맘처럼 되지 않았다. 봉에 올라가 있는 것조차 힘들었다. 최민환과 율희가 위치를 바꿔서 율희가 위로 올라갔다. 율희는 봉을 올라가는 것부터 손쉽게 했고, 육아로 다져진 생활 근력으로 최민환의 무게도 거뜬히 버텨냈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었다.
aaa3077@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