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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세종과 대전 충북을 있는 충청권 광역철도를 건설하고 세종에 청와대 제2집무실을 설치하는 등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미래전략 특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부터 충청권을 방문하고 있는 윤 후보는 세종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을 엮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글로벌 R&D의 역량을 높이고 세종시를 청년을 위한 글로벌 기술창업 자유구역으로 삼아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를 설립해 낙후된 중부권의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고,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게 디지털미디어센터를 조성해 뉴스 제작과 문화콘텐츠 제작, 유통을 확충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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