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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부터 붕괴까지 10분…"대피령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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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가 무너지기 10분 전부터 붕괴 조짐이 있었던 정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대피 명령이 빨랐다면 인명피해를 줄일 수도 있었던 건데, 현장 작업자들은 제대로 된 안내조차 없었다고 말합니다.

KBC 조윤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1일 광주 화정동 아파트 붕괴 사고가 발생하기 10분 전 영상입니다.

39층에서 타설 작업 중이던 현장 노동자들은 쏟아지는 콘크리트를 보며 사고를 직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