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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먹는 치료제, 처방 저조에 '65세→60세' 이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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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이자가 만든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지난주 우리나라에 들어왔지만, 그 기준이 까다로워서 그걸 처방받는 사람이 많질 않다고 저희가 전해드린 적 있습니다. 확인 결과, 지금까지 일주일 동안 그 약을 받은 사람은 109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투약 대상을 60살 이상으로 더 넓히기로 했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0대인 이 코로나 환자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