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마돈나(65)가 20대 남자 친구와 데이트를 했다.
21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팝스타 마돈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이날 미국 웨스트의 할리우드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38세 연하의 20대 남자 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27)과 데이트를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남친의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이동 중인 모습. 나이 차를 초월한 달달한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