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1, 2위 대결에서 대한항공이 KB손해보험을 완파하고 선두를 지켰습니다.
임동혁과 정지석 쌍포가 불을 뿜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강력한 서브가 잇따라 코트 구석에 꽂히며 손쉽게 승기를 잡았습니다.
정지석이 서브에이스만 5개를 꽂은 가운데, 임동혁까지 펄펄 날았습니다.
정지석과 임동혁 쌍포가 33점을 폭발한 대한항공이 2위 KB손보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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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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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과 정지석 쌍포가 불을 뿜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의 강력한 서브가 잇따라 코트 구석에 꽂히며 손쉽게 승기를 잡았습니다.
정지석이 서브에이스만 5개를 꽂은 가운데, 임동혁까지 펄펄 날았습니다.
정지석과 임동혁 쌍포가 33점을 폭발한 대한항공이 2위 KB손보를 3대 0으로 완파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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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서는 2위 도로공사가 블로킹만 6개를 잡아낸 전새얀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1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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