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카이로(이집트)=정진우 기자] [the300][중동 순방-이집트 카이로]
이집트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K9자주포 계약 최종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공동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카이로=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이집트 카이로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동언론발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2.01.20. |
이집트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K9자주포 계약 최종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있는 대통령궁에서 알시시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공동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지금 논의되고 있는 K9 자주포 계약이 양국간 상호신뢰에 기반한 방산협력의 성과로서 K-9 자주포가 이집트군 전력증강에 크게 기여함과 동시에 기술협력과 현지생산을 통한 한·이집트간 상생협력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최종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카이로(이집트)=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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