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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영상] 한인 보디빌더 석진호, 교통사고 딛고 '미스터 뉴질랜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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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절을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해 우승했어요. 이제 세계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해 정상에 서고 싶습니다."

무릎인대와 이두 파열, 발목 골절 등 교통사고 후유증을 딛고 '미스터 뉴질랜드'에 오른 한인 보디빌더가 있어 화제입니다.

뉴질랜드 교민 보디빌더 석진호(조나단 석·39)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