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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 딛고 '미스터 뉴질랜드' 등극한 한인 보디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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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호씨, '클래식 피지크' 부문서 아시아인 첫 우승…프로도 데뷔

"세계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 출전해 뉴질랜드·한국 빛내겠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기절을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해 우승했어요. 이제 세계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에 출전해 정상에 서고 싶습니다."

교통사고로 큰 시련이 닥쳤지만, 이를 이겨내고 재활에 성공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미스터 뉴질랜드'에 등극한 한인 보디빌더 석진호(조나단 석·39) 씨는 세계대회 우승을 목표로 정했다.